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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선배에게 말거는법(제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여대생이고, 같...

좋아하는 선배에게 말거는법(제발..ㅠㅠ)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교 2학년 올라가는 여대생이고, 같은 과에 너무 좋아하는 선배가 있어요. 선배는 저보다 3살 많으시고 복학하셔서 학년은 같아요. 작년 10월쯤에 첫눈에 반해서 계속 좋아하고 있는데 옆에 앉은 사람과 대화하는 모습을 본적은 있어도 저랑 대화는 한 번도 안해봤어요... 같은 과이긴 하지만 대화할 기회가 너무 없어요ㅠ 팀플도 없고 학과 강의들 다 이론식 수업이고 무엇보다 선배가 혼자 다니세요..(혼자 다니시는 그 모습이 좋긴 하지만 그래서 지인도 아예 없어요)선배도 저에게 호감이 있는 티가 나고, 처음 좋아하게 된 계기도 자꾸 시선이 느껴져서 그런거고, 막 학교끝나고 서로 버스정류장에 같이 가려고하는(?) 그런 사소한 뭔가가 세 달동안 느껴졌는데 어떻게,뭐라고 말걸면 좋을까요... 학교끝나고 집가는 버스정류장은 제가 항상 같이 다니는 동기들도 있어서 말걸기가 쉽지않을 것 같은데ㅠㅠ 동기들에게 밝히는것도 그렇고 따로 집가자고 할수도 없잖아요..만약 버스정류장에 둘만 있는 기회가 생긴다면, 뜬금없지만 이름 물어보는건 너무 별로일까요... 같은과이고 항상 같은 버스타고 상대가 혼자다닌다면 그나마 나은 방법이지 않을까요.. 인스타 팔로우거는건 대화를 해보고 난 뒤 거는게 좋겠죠..작년에 수업시간에 옆자리 앉고싶어도 타이밍 맞춰서 앉는걸 못했는데 연필 빌려달라거나 필기 보여달라하는 것도 좋은방법이지만 하기가 힘들 것 같아요. 이런걸 모르겠어요ㅜㅠ 개강총회도,엠티도,술자리도 안오시는 분인데ㅠ 전남친과 전에 썸탔던 친구 다 이런자리에서 갑자기 친해져서 그렇게 된건데 그외에는 어떻게 친해지는지 모르겠어요..진짜 너무 좋아서 대화하는 사이가 됐으면 좋겠어요....그리고 사실 작년 2학기 종강때 제가 친해지고싶다고 번호적은 쪽지를 선배가 항상 앉으시는 자리에 놔뒀는데 하필 마지막날 발표수업이라 다른 자리에 앉으셨더라고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다행이고 그 방법은 진짜 아닌것같고 무슨 용기가 생겨서 그랬는지 모르겠네요..자연스러운 기회가 왔으면 좋겠는데 그건 모르는 일이니까.. 일단 방법을 좀 생각해놓으려고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도와주세요ㅠㅠㅠㅠㅠㅜㅠㅜㅠㅠㅜㅠㅠㅠㅜㅠ

복학이라 아마도 눈치 챙긴다고 말을 걸기 어려운 상황일겁니다. 그렇다면 질문자님이 용기를 갖고 먼저 말을 거는게 좋은 상황으로 이루어질걸로 보여집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다짜고짜 안녕하세요 선배님. 저는 누구누구예요 만나서 반가워요. 밥사주세요. 라고 하면 됩니다. 어렵기도 하면서 간단하기도 하고 합니다. 제일 자연스럽고 심플하게 가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어떤 상황이 만들어지지 않는다면 말이죠.

2026-02-16 15:44:03 1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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